공자의 시각으로본 현대사회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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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진행자 : 인류가 발생하여 공동생활을 하면서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규칙이 생겼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을 세련된 형태로 집대성하고 그 가장 핵심적인 것을 다듬어 낸 것은 지금보다 2500년 전에 살았던 공자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따라서, 지금에도 그의 사상과 정신은, 유교라는 이름으로 그의 많은 제자들과 그의 뜻을 이어받은 다른 사상가에 의해 전승되고, 발전되어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현대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 논란거리, 사형문제, 제사, 역귀성, 병역거부, 성형수술 등의 사회 이슈에 대해 공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가상적인 공자의 답변을 만들어, 가상 토론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형제도
- 진행자 :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에 사형 문제가 있죠. 예부터 가장 심한 형벌로 여겨지던 사형제도가 현재에 들어서는 인간 생명을 존중하는 의식의 영향으로 몇몇 국가에서는 폐지되기도 하는 등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공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공자 : 나의 입장은 기본적으로 교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착한 본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잘 표출하기 힘들 뿐입니다. 내가 말하는 유교사회는 교육을 바탕으로 백성들의 덕을 끌어내어 예의와 도덕을 중시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지요. 사형수들 또한 교화로서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반대1 : 그렇지만, 그들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교화가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도 판별할 수 없을뿐더러, 그들이 사회에 나와서 재차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안전한 사회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 공자 : 나는 어느 사람이건 간에 교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믿어야 합니다.
- 반대2 :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재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당신의 말대로 한다면 재범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흉악범의 경우에는 재범으로 인하여 희생당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
- 공자 : 인간의 내면적 덕성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예로써 다스려야 합니다. 물론 재범으로 인해 희생당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오판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사형당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유교에서 중요시 하는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정신입니다. 이끌어주는 사람이 솔선수범한다면 본래의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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