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등록일 2003.05.09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등학교 때 어머니와 함께 청각 장애인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 난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청각 장애인들은 단지 듣는데 뿐 아니라 말을 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셨었다. 나는 듣지 못해서 말까지 못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청각 장애인들은 다른 장애를 갖고 사는 사람들보다 그나마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덜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을 읽은 후, 보이지 않는 장애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운 청각 장애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풍진에 걸려 청각 장애아들 낳게 된 부모가 겪게 되는 아픔, 고통 그리고 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처음 책의 제목,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를 보았을 때 나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청각 장애와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 까 생각했다. 그저 상징적 표현인 줄 알았다. 그러나 청각 장애를 가진 작은 소녀 린은 말 그대로 오지 않는 버스를 삼사십분 씩 기다린다. 그리고는 매우 실망한 표정으로 다시 집에 돌아오곤 한다. 아무도 그녀에게 주말에는 유치원을 가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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