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zophrenia 정신분열병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3.11.23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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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적사항 (identification date)
2. 병력 (History)
3. 병력 (History)
4. 정신상태검사 - 첫 면담시(Mental Status Examination)
5. 개인력 (Personal History)
6. 가족력 (Family History)
7. 기능 평가 (Functional Assessment)
8. 증상 평가 (Symptom Assessment) :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 (BPRS)
9. 자원 평가 (Resource Assessment)
10. 욕구 사정
본문내용
onset : ( 1994)년 / ( 21 )세경
1) 주증상
① auditory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 목소리가 들림, 자동차를 타면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환청과 함께 나타나는 환시 등의 동반 증상 없음)
② Persecutory idea (차, 버스, 지하철 등을 타면 누군가 나를 해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심, 환청 동반)
③ Anxiety (환청이 심해짐에 따라 불안이 덩달아 증가, 증상이 심해져 재입원에 대한 불안)
2) 현병력
① 발병당시 상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입원력/ 치료과정/ 현재상태
25세 청량리병원 입원 10개월 (1998)
33세 청량리병원 입원 3개월 (2006)
34세 청량리병원 입원 3개월 (2007)
36세 차병원 입원 1개월 (2009.11.06~2009.12.09)
38세 청량리병원 입원 3개월 (2011.11.28~2012.03.02)
2010년부터 주간재활을 시작함. 현재까지 꾸준히 나오고 계신다.
주간재활에 참석하고 약물을 복용하는 것 외에는 추가적인 치료는 없음
발병당시부터 지금까지 환청이 꾸준히 있어왔음. 바리스타일을 하면서 환청이 심해졌고, 최근은 더 심해짐. 오전 시간, 주간재활에 참석하는 시간과 프로그램 후 동료 회원들과 여가를 즐길 때는 전혀 들리지 않으나 혼자 있을 때, 밤에 주로 심각해진다고 함. 1주일에 2회 정도의 환청이 들리고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강한 강도로 계속 지속된다고 함. 약물은 꾸준히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 스스로 복용하고 있으며 최근 약을 거른 적은 없다고 답변함.
환청이 계속 들리기는 하나 슬슬 이 감각에 무뎌진다고 스스로 말씀하심, 그러나 여전히 환청과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차를 탈 때 등의 누군가 나를 해칠 것 같은 두려움도 여전하나 무뎌져 참고 견딜 수 있다고 말씀하심. 환청이 점점 심해지는 증상에 입원을 해야만 할 것 같아 계속 불안하고, 초초하다고 반복적으로 말하심.
② 약물 치료 상황
현재 복용중인 약물
리탐 300mg 2T
벤조트로핀 1mg 1T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