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이해] 살인의 추억을 보고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살인의 추억 감상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아직도 미결된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먼저 상영되었던 연극 "날 보러와요"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그동안 우리나라 영화도 안소니홉킨스의 '양들의 침묵'과 견줄수 있는 그러한 미스테리스릴러물이라 가히 말할 수 있다.
사건의 배경은 80년대 후반 전두환, 노태우정권 시절 '범죄와의 전쟁'정책을 펴던 그 시절에 우리나라 경찰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미결로 남아버리고 만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했다.
영화의 시작은 논두렁의 고랑을 보여주며 시작을 하게 되어 바로 그 고랑에서 끝을 맫는다.
나는 처음엔 그 고랑의 의미가 무엇일까라고 생각을 해보긴 했었지만,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만, 논두렁 옆의 고랑은 일반적으로 좁고 더럽다.
즉, 이 말은 이 영화가 말하려고 하는 사건이 미결 되면서 형사들을 매개로 인간의 성격이 추악해져가는 모습을 극중 박두만(송강호)과 서태윤(김상경)을 매체로 논두렁의 고랑처럼 더럽고 추억해져 간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으로서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범행(만행)을 저지른 범인의 추악함도 동시에 대변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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