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세미나] 생명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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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부터 생명에 대한 정의와 나의 생각들을 간단히 서술하겠다. 생명이란 누구나가 생각하듯 간단히 정의 내릴 수 있는 명제는 아니다. 좁게는 물질대사나 자극 반응성, 성장 등을 의미하고 넓게는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과 그 활동을 의미한다.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엥겔스에 의한 ‘생명이란 단백질의 존재 양식이다.’라는 정의가 있다. 이것은 물질대사를 생명현상의 기본으로 간주하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단백질이라는 효소가 주체가 됨을 의미한다. 또한 영혼의 존재 여부나 환경과의 결합 여부에 따라 생기론, 기계론, 전체론으로 구분되는 생명론이 있다. 여기에서는 생명에 대한 일반적 설명은 여기에서 마치기로 한다.
다음은 생명에 대한 나의 정의이다. 내 나름대로 생각해본바 ‘생명이란 인간과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자연적 환경들’이라는 것이다. 이 정의는 인간이 생명적인 존재라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너무 광범위한 정의라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내 생각을 뒷받침해 보겠다.
첫째, 흔히들 강이나 바다가 오염되었을 때 ‘강이 죽었다’ ‘바다가 죽었다’는 표현을 쓴다. ‘죽었다’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생명체가 모든 유기적 활동을 중지해 생명이 소멸되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강이나 바다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수많은 미생물과 세포들이 살아 유기적 활동을 한다. 강과 바다가 오염된다는 것은 이런 물질들이 어떤 해에 의해 그 활동을 중지하고 소멸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강과 바다는 하나의 커다란 유기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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