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대한민국사를 읽고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우리 한민족의 분단과 통일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일제의 식민 통치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렸다. 이는 미국과 소련의 이념의 대립이라는 크나큰 파도에 휩쓸려 본의 아니게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놈의 이념이 무엇이길래. 이념이 다르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는 우리의 동포에게 총부리를 겨누었고 외부 세력까지 끌어들여 이념이 다른 제 나라 민족을 경계했다. 그렇게 우리 민족에게 심한 상처를 남기고 간 약 3년여 간의 전쟁은 끝이 나고 우리는 그 때의 휴전 상태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 전정이 끝난 ‘종전’이 아니라 잠시 쉬고 있는 ‘휴전’상태인 것이다. 1953년 7월 27일. 그리고 올해 2003년 7월 27일. 휴전한 지 올해로 벌써 50년 째 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태껏 이 많은 시간 동안 무엇을 했단 말인가. 서로의 노력만 있었다면 그 동안 분명히 휴전을 종전으로 아니, 통일로써 한 민족 한 국가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무엇이 그토록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가로막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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