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들꾳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42년12월14일에 출생하여 광복을 3살 때 경험했고 6.25전쟁을 경험한 작가에게 6.25는 잊을 수가 없었던 경험임에 틀림없다.
우리 근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이기에 작품은 그 시대를 배경으로 시대를 대변하는 삶의 이야기들이 담아냈는데, 이 작품 역시 6.25를 살아가는 인간의 피폐함을 설파한다.
그렇지만 나는 이 작품을 무리한 해석임에도 다른 각도에서 바라 보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보다 작품이 발표된 당시 '1979년'이라는 시대가 이 작품을 독자적으로 바라보는데 큰 열쇠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경제발전을 통한 국민복지 향상과 국가안보라는 미명 아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불안과 혼돈, 억압이 팽배한 당시의 시대상황에 대해 작가는 6.25를 통해 작금의 시대상을 은유적으로 비판하며, '무엇이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데 진실로 필요한 것인가?'를 작가는 진정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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