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중국이 보인다를 읽고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 우리나라에는 중국에 대한 많은 관심이 붐처럼 일어나고 있다. 이는 아마도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 전까지 개방되지 않았다는 점과 북한과의 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중국이 지니고 있는 발전가능성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중국에 관한 책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다른 여타의 책과는 다르게 중국에 대한 소개의 목적보다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다른 이들보다는 잘 알고 있는 중국학교수님들이 경험하고 느낀 중국에 대한 글들이다.
「중국이 보인다」라는 책의 처음부분은 '중국이 큰 나라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하고 있다. 중국의 과거는 동양의 중심국가였다. 그래서 대단한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보면 현재의 중국은 실패한 사회주의체제 속에서 시장경제체제로 넘어온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개발도산국일 뿐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다른 개발도산국과는 다르게 함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은 단순히 중국의 인구가 많고 앞으로 많은 성장이 보이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이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의 역사 속에서 무시하지 못할 존재였다는 것과 이것에서 오는 열등감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러한 열등감을 경제적인 부분으로 은근히 깔보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위치적으로 일본, 중국이라는 사이에 있는 우리 나라는 일제식민지시대를 걸쳐 오면서 일본보다는 중국에 대한 인식이 더 좋게 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을 일본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우세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생각들은 현재가 아닌 과거에 일이다. 즉 과거 중국에 대한 우리의 열등감과 중국인들의 중화사상들은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에서 많은 부분을 왜곡할 수 있다. 중국과 우리는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동반자이다. 그렇기에 예전의 중화사상에 얽매이기보다는 서로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라는 의미에서 이 책의 첫 부분에 중국이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큰 나라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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