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의 사용과 분석

목차

1. Graphene
2. Hularo Fiber
3. Concrete Cloth
4. Litracon
5. Water light wall

본문내용

탄소의 동소체중 하나로 옆의 모형과 같이 원자 하나 두께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2004년 영국에서 상온에서 제작된 그래핀을 전세계에서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 중이며, 상용화 단계의 선두주자는 대한민국이다 짧게는 4~5년 휴대전화의 디스플레이로 활용될 전망이며 길게는 10년후 반도체 소재로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의 실용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미래에 인간의 삶에서 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소재로 흔치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중 략>

헝가리 건축가 Aron Losonczi(아론 로손지)가 개발 2006년 대중에게 공개
로손지는 부다페스트 기술 대학을 졸업한지 3년째 되는 2004년에 '리트라콘 Bt' 회사를 설립
같은 해 타임지의 ‘가장 놀라운 발명’ 가운데 하나로 뽑히게 된다.
2008년 IF Meterial어워드 상수상
독일 올해 레드닷 어워드 건축부분 최고상’Best of Best’상 수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