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스구락부에 대한 대중예술적 분석

등록일 2003.05.0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홍스구락부 소개
2. 주관적인 감흥과 나의 심금을 울린 홍스구락부
3. 객관적 이론적 분석
4. 현대 인터넷 문화와 인터넷 유머의 중요성
5. 결론

본문내용

1. 소개

언더 만화가 조문홍씨. 홍스구락부를 혼자 이끌어나가는 오락부장이다. 친구들로부터 들은 우스개 소리나 직접 겪었던 일, 재미있게 본 TV CF와 영화 등 생활주변의 모든 것을 <홍스구락부>의 소재로 삼는다.

- 홍스클럽의 일본식 발음, 홍스구락부

조문홍 씨는 자기 이름을 따서 클럽을 만들려고 했고, 그래서 끝 이름을 따서 홍스클럽으로 했는데, 대형 할인매장인 킴스클럽이 생겨서 클럽을 일본식 발음으로 바꾸었고, 그래서 홍스구락부가 되었다고 한다. 구락부. 요즘의 유행인 영어단어로 이름짓기 등에 비추어 볼 때, 상당히 신선한 말이 아닐 수 없다.

- 홍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곳, 홍스구락부(鴻之俱樂部).

<홍스구락부>란 조문홍 씨가 만든 엽기적인 유머감각과 허무개그 시리즈 같은 말장난, CF와 영화 패러디 등 갖은 요소를 만화적 감성과 기발한 음악 선곡으로 조리한 플래시 동영상과, 그것을 공유하는 클럽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호기심 때문에 때로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열살 소년 시방새, 후드티와 팽팽도는 안경 뒤에 얼굴을 감추고 깨물기가 특기인 동갑 친구 점백이 등이 주된 인물들. 아이들을 의자로 찍는 게 특기인 체육 선생이 ꡐ주번ꡑ을 불러서 코피 터지게 패는데 알고 보면 잘못 듣고 불려나간 ꡐ9번ꡑ이고, 만원 버스에서 벨을 누를 길 없는 키작은 시방새가 ꡒ아저씨, 내려요ꡓ 하자 기사 아저씨가 내려버리는 식의 엉뚱한 개그로 웃음을 찾는다. 스스로 거리낌없이 ꡐ삼류 유머ꡑ를 표방하고, 유치하니 보지 말라는 식의 경고까지 곁들인 <홍스 구락부>는 조문홍의 만화세상을 보여준다. ꡐ코믹 무비ꡑ ꡐ엉뚱하게 영화보기ꡑ ꡐCF 패러디ꡑ 등. 2000년 최대의 유행어 ꡐ나도 잘 몰러ꡑ를 히트시킨 모 이동통신사 광고를 패러디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니만의 노숙자-니>(이 작품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기획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전에 출품되기도 했다)나 영화 ꡐ주유소 습격사건ꡑ을 새롭게 해석한 만화 <주유소 습격사건>또한 독특한 그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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