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송시열-그들의 나라

등록일 2003.05.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념이 있는 곳에는 같은 뜻, 다른 뜻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 목적이 단순한 사상의 같음이든지, 사리를 위해서든지 사람들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게 된다. 특히 정치에서 이러한 현상들은 심화된다. 학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대정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정치를 '권력의 획득 유지를 둘러싼 항쟁 및 권력을 행사하는 활동'과 직결시키고 있다. 비록 정도와 방법의 차이는 있었지만 권력의 다툼은 국가가 형성되기 전부터 있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왕권다툼과 당파싸움이 치열했던 시대가 있었다. 바로 조선 중반의 당쟁기 인데, 이것은 일제치하에 놓일 때까지 계속된다. 이러한 조선 중반의 당쟁은 국가 대사와는 무관하였으며, 정파간 건전한 정책대결과도 거리가 멀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멀지 않다. 이 송시열을 위시한 당쟁가 들은 주자학이라는 명분적 구실을 바탕으로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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