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개발의중요성

등록일 2003.05.08 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지리적 측면
극동의 경제적 측면
한러 지역간 정치교류의 현황
전망
시베리아 철도
시베리아와 우리 나라
시베리아 가스 개발 참여
우리 나라 기업 진출의 시베리아 진출

본문내용

러시아 극동은 한국과의 정치 경제 협력의 주체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한러 관계는 1990년 9월 양국의 외교 관계가 수립되고 발전되기 시작했다.양국 정부의 주도하 교류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간 상호 협력 관계도 추진되기 시작했다.

우선 그 배경을 본다면 옐친은 고르바쵸프의 개혁정책을 가속화시키고 있었다.체제이행과정에서 중앙정부내의 보수와 급진 세력간의 권력 투쟁이 발생하였으며,민주주의로의 변환과정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등의 혼란 상황이 야기되었다.

중앙에서의 정쟁으로 지방정부에 대한 통치 효율성이 상실되고 있었고.중앙정부의 지원 단절으로 극동지역의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 되었다.

1980년대 말 냉전 종식과 함께 ‘철의 장막’이 열리자 풍부한 자원을 지닌 미개척지인 러시아 극동지역 및 시베리아는 우리 기업들에 매력적인 진출대상지로 급부상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는 연해주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 중에서도 현대의 스베틀라야 산림개발사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 우리 기업이 소련에 투자한 첫번째 대규모 자원개발사업이었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불행히도 스베틀라야 산림개발사업은 실패로 끝났다. 초창기부터 산림개발사업 실무를 담당했고, 현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컨설팅사업을 하고 있는 김대식 대표는 “실패 원인의 상당 부분이 경험부족과 철저한 사업준비의 결여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남양림 개발에 대한 경험은 있었으나, 북양림에 대한 지식은 없는 상태였고, 중동지역의 폭염(포염)을 견뎌냈다는 자신감만 가지고 혹한지대에서 당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간과하는 등 준비없이 개발에 착수한 것이 실패 요인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하 40도 이하의 혹한 속에서 장비가 작동되지 않았고, 연료가 응고됐으며, 강철로 된 굴착장비가 부서지는 등 말못할 사연이 많았다”고 김대표는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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