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한국행정의 특징과 변화

등록일 2003.05.08 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관료제에서 탈관료제로 변화
1) 관료제의 기원과 특징
2) 탈관료제를 향한 변화
(2) 공공행정에서 탈관료제적 변화요소들
1) 민영화
2) 분권화와 감축
3) 정보기술의 활용
4) 리더쉽과 재량의 강조
5) 팀웍과 권한부여
(3) 변화하는 행정모형과 새로운 행정능력
1) 행정모형
2) 행정능력

3. 결론

본문내용

60년대이래 지속적인 발전에 익숙해 있던 한국 사회에 IMF는 발전이라는 안정적 변화이외의 다른 변화도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러한 경험이 일시적인 현상이며, 이 고비가 지나가면 지난날에 향유하던 '안정적 발전의 지속'이라는 상태로 되돌아가리라는 낙관적이며 보수적인 기대가 아직도 팽배해 있는 것을 볼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없다. 국가의 재정위기를 몇 차례 경험한 영미나 유럽의 복지국가도 포기한 지속적 성장의 꿈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우리가 경험한 지속적인 성장이 오히려 역사적으로 예외였고 우리 사회는 21세기를 향한 보다 근본적인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직도 절실히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학문의 세계에서도 이러한 태도가 여전히 발견된다. 21세기를 향한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본질적인 노력을 하기보다는, 여전히 최근의 변화를 단기적이고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며, 그 동안 지속해 온 권위적인 지식체계와 높은 학과간의 담, 활용되는 지식보다는 전시되는 지식을 유지하려는 것 같다.

이러한 우리 사회의 오만은 공공행정과 이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행정학에서도 보여진다. 그 정도는 다르겠지만 60년대이래 국가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던 공공행정의 후과 아래 성장한 한국 행정학도 감축과 구조조정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지 못한다면 미래가 약속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오늘 날 세계는 정보화, 지식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고 그 속의 공공행정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일회적인 개선이 아니라 지속적인 혁신으로 새롭게 되어야만 정당성의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세계가 정보화, 지식화, 세계화의 물결 아래 탈근대, 후기산업사회, 정보사회 등으로 이름 불려지는 새로운 사회로의 변환하고 있는 시기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대전환은 사회의 근본적 구성요소인 조직의 변화와 맞물려 있으며, 이는 결국 사회의 구성요소인 사람의 인지, 행동 , 관계로 맞물려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사회-조직-개인을 연결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는 인식이다. 이러한 사회-조직-인간을 잇는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인식은 결국 학문연구-교육내용-교육방법의 변화에도 맞물려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행정학의 입장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
1. 정보화, 지식화, 세계화를 축으로 하는 미래사회로의 변화 양상과 그것이 공공행정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탈관료제화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개고낳여 보고, 2. 최근 진행되고 있는 공공행정에서의 탈관료제화의 연계되는 공무원 제도의 변화를 고찰 한 후, 3. 미래의 직업현실에 부응하는데 적합한 일반적 직업능력과 특별한 직업능력으로서 행정능력의 내용을 정리한후 이렇게 새롭게 요청되는 행정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행정학 교육의 대응 방안들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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