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베르테르는 죽었다

등록일 2003.05.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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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베르테르가 죽었다!'
계속 숨을 죽이며 미리 결말을 알고있었음에도 그가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 과정에 눈을 쫒으며 그러지 않기를 바랬던 내 맘은 12월20일자의 편지를 읽으며 체념하기에 이르렀다.
분명히 많은 이들은 나약한 자의 현실회피라고 이 이야기를 비난할 것이다.
혹은? 남자학생과 여학생간에 베르테르의 나약함과 로테의 사랑의 이기심을 놓고 저울질들을 하겠지.
자살이라.. 자신의 삶을 끝내는 것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어느나라를 보더라도 최대한의 어떤 항명이자 표현..사죄의 뜻을 담고있다.하물며 1700년대의 금지된 사랑을 하는 베르테르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우린 그를 비난할 수 만은 없을 것이다.
자살이야 말로 얼마나 용기를 필요로 하는 자기포기의 행동인가?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그만큼 뜨겁게 열정을 바친 적이 있을까? 단지 시험성적을 비관하고 가정불화로..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선택하는 자들이 많은 현대에도 죽지못해 사는 것이란 불경스러운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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