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남도들노래를 보고나서

등록일 2003.05.08 훈민정음 (gul)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요

전남 진도 ·나주지방에서 논일이나 밭일을 할 때 부르는 노동요의 총칭.
종류 : 민요
지정번호 :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기능보유자 : 설재천(薛在天:1906∼), 조공례(曺功禮:1930∼1997)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기능 보유자는 설재천(薛在天:1906∼) ·조공례(曺功禮:1930∼1997). 남도들노래는 크게 진도들노래와 나주들노래로 구분되며, 가사의 내용이나 가락에 있어 다른 지방과 그 유형이 다르다.

진도들노래의 종류는 논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와 밭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구분되는데, 논일을 하는 노래에는 모내기를 위해 모판에서 모를 찌면서 부르는 노래인 《모뜬소리》와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일종의 이앙가(移秧歌)인 《못소리(상사소리)》, 논에서 지심을 매면서 부르는 《절로소리》, 논매기가 끝나는 날 마을에서 논매기가 가장 잘 된 집을 골라 농사장원(農事壯元)으로 정하여 축하하고, 그 집 머슴들의 사기를 북돋우어주기 위해 머슴을 소잔등에 태우고 농악대를 따라 주인집으로 갈 때 부르는 《길꼬냉이》 등으로 다시 나뉜다.
밭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로는 아낙네들이 콩밭에서 김맬 때 부르는 《콩밭노래》, 목화밭에서 잡초를 뜯으며 부르는 《미영밭노래》들로 나뉜다.

장단은 대부분 중모리 ·자진중중모리 ·진양조 ·자진모리 ·엇모리 등이고, 형식은 주로 4 ·4조로 짜여진 앞소리를 앞소리꾼이 메겨주면 “여기야 허허 여―헤 헤라” 등의 별 의미가 담겨 있지 않은 뒷소리를 나머지 사람들이 제창하는 형식이다.
또 가사의 내용은 님에 대한 그리움 ·원망 및 충효 권장, 근로 및 인생무상에 대한 것이 많다.

남도들노래는 논일을 하면서 불리워지는 농요로 모를 떠서 모를 심고 김을 네서 추수하여 덩실덩실 춤을추며 집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작업형태별로 각양각색으로 흥겨웁게 불리어지는 것이 특이하다.

진도들노래는 1971년도 제1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하가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므로써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그 가락과 내용이 뛰어나 '남도들노래'라는 이름으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에 이르렀다.

남도들노래는 다른지방의 농요와 다른 특징은 첫째 가락이 무척 다양하고 흥겨우며, 둘째 뒷소리를 길게 빼면서 부르고, 셋째 징.꽹과리.북.장구와 못방고 반주하에 시종일관 노래를 부르며, 넷째 진도에서도 지산면이라는 한정된 지역에서 불리어지고 있는 점이라하겠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