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외설의 차이

등록일 2003.05.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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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진이미지
●결론

본문내용

어떤 인간에 있어서나 가장 절박한 두 가지 문제는 삶과 죽음이다. 그중 삶의 본능을 표현하는 것을 에로스, 즉 성적욕구라고 한다. 에로스는 어느 종(種)이든지 간에 종족을 유지하고 번식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원초적 본능이다. 인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다만 인간은 본능의 세계인 에로스를 승화시켜 본능을 넘어선 예술의 세계로 발전시켰을 뿐이다.
본능을 구속하는 것은 많다. 도덕, 규범, 사회적 가치 등으로 제약한다. 이런 구속을 뚫고 사람들은 예술활동으로 본능적 욕구를 새로운 형태로 표현한다. 에로티시즘은 그 표현 결과에 대해 두 가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나는 예술이고 다른 하나는 외설이다.
사실 예술과 외설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다. 그 경계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다르고 민족이나 사회에 따라, 또는 남녀, 사회계층에 따라 다르다. 중세의 기준과 현대의 기준이 다르고 조선시대와 지금의 기준이 다르다. 그 기준은 한시대의 가치관인 시대정신에 달려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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