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검찰 피의자 구타 사망사건과 보도

등록일 2003.05.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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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부 칼럼 란의 경우 중앙일보사 자신의 의견보다도 보다 노골화된 자기 생각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재천 교수나 송진혁 씨가 쓴 글을 읽어보면 ‘조폭이 하나 죽었기는 하지만 죽어야 할 인간이 죽은 것일 뿐이며, 굳이 이 사건 하나를 가지고만 떠든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 이 사건에 대해 너무 인권위주로 보지 말자는 의견을 내고 있다.

흉악범을 다스리는 것만이 검찰의 할 일은 아니지만 이 좁은 땅덩어리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살면서도 이 도시, 이 나라가 규환지옥으로 전락하지 않는 것은 상당 부분 든든한 우리 검찰의 덕이다
이번 사건은 우리 검찰이 최근 부쩍 심각해진 조폭 사태를 바로잡으려던 과정에서 벌어졌다. 수사 과정의 인권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학시절 두어 번 수사기관에 불려갔던 경험을 돌이켜봐도 진작에 개선돼야 했던 구시대의 유물이다. 우리나라 검찰에만 있는 문제도 아니다.
선진국들의 검찰에서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문제다. 미국에서는 종종 인종차별의 문제와 묘하게 뒤섞여 훨씬 더 추악하다. 범법자의 인권도 철저히 보호해야 성숙한 민주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
(중앙칼럼 ‘그래도 검찰은 우리 편이다’ 중에서)

참고 자료

10월 29일자 “검찰의 가혹행위 국가 수치다”
11월 5일자 사설 "그래도 검찰은 거듭나야 한다"
11월 5일자 ‘검찰 수사 어떻게 하나’
11월 13일자 구타 사망 후 구속영장청구 '뚝'…검찰 수사 힘 빠졌다 기사
시론 ‘검찰 문책 이후 생각할 일’
중앙칼럼 ‘그래도 검찰은 우리 편이다’
송진혁 칼럼 ‘이제 연극은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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