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와 티벳, 그리고 한중관계

등록일 2003.05.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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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3년 7월 달라이라마의 방한이 무산될 기미를 보이면서 또다시 불교계가 술렁이고 있다. 달라이라마의 존재여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달라이라마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간략히 알리고자 한다. 티벳은 지금 중국의 영토이며 정식 행정구역 명칭은 ‘시짱(서장) 자치구’이다. 그곳의 작은 마을 타크체르(Taktser)에서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초(Dalai Lama Tenzin Gyatso)'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달라이 라마는 ‘지혜의 바다’라는 뜻으로 티벳의 불교지도자의 호칭이다. ‘달라이 라마’가 되기 전의 본명은 라모 돈드롭, 어린 라모는 벌레들이 싸우는 모습에도 마음 저려하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당시 수도 라사의 고승들은 13대 달라이라마의 명을 받아 그의 ‘후신’을 수소문하고 있었다. 영감을 받기 위해 라사 북쪽 라모 랏초 호수를 찾은 승려들은 옥과 황금으로 뒤덮인 사원, 푸른색 타일을 바른 집, 티벳어로 ‘아(Ah), 카(Ka), 마(Ma)' 세문자를 나타내는 환영을 봤다. 1937년 승려들은 ’아, 카, 마‘ 의 비밀을 안고 티벳 각지로 여행을 떠났다. 라모의 고향에 다다른 승려들은 꿈에 본 집과 똑같은 주택을 발견하고, 대문 안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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