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 프랑스 혁명 시대로

등록일 2003.05.07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Chapter 01. 시간여행의 시작.
Chapter 02. 정착
chapter 3 귀환.

본문내용

Chapter 01. 시간여행의 시작.

- 름난 일기에서 발췌 -

2003. 3. 4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체험을 해보라는 프로젝트를 하달받았다. -중략- 승무조 구성이 급선무다.

2003. 3. 11
승무조가 구성되었다. -중략- 약간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시공간좌표설정도 끝났다. 곧 타임머신 제작에 착수해야 할 듯 싶다.

2003. 3. 18
생각보다 부품의 배달이 늦어져서 이제야 조립작업에 착수할 수 있었다. 최대한 빨리 조립을 마치기 위해 며칠간 잠을 줄여야겠다. -하략

2003. 3. 25
드디어 테스트작업과 성능체크가 끝났다. 덕분에 배터리가 다 돼버렸다. 배터리 충전에 시간이 꾀 걸릴 것 같다. 워낙 대용량 배터리라서...... 충전이 끝나는 대로 출발이다.

2003. 3. 27
이번 달은 전기세가 천문학적으로 나올 것 같다. 절약형 제품을 쓸 걸... 돈 아낀다고 일반제품을 썼다가 완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 됐다. 아무튼 타임머신의 배터리는 충전이 끝났고 짐도 다 꾸렸다. 하지만 비상식량을 좀 더 챙겨야겠다. 내일 저녁에 출발이다. 내일 일기는 날짜는 뭐라고 써야 할까.

1788. 3. 2(?)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정말 미치겠다. 우리는 예정대로 프랑스혁명 직전이 1788년으로 좌표를 설정하고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로 사차원이동을 했다. 아니, 하려했다. 그런데 웜홀에서 문제가 생겼다. 알 수 없는 물체가 타임머신에 충돌한 것이다. 충격에 나는 정신을 잃었고 한참 후에야 깨어났다. 찬웅이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기절하면서 자동조종으로 전환을 시켰다고 한다. 덕분에 지금 살아서 일기를 쓰고 있지만, 시간 변환장치의 디스플레이와 중요회로가 고장난 듯 하다. 여기가 1788년인지도 확실치 않다. 난감하다.

1788. 3. 3
새벽에 타임머신을 가까운 숲에 숨겼다. 누가 보면 큰 일 아닌가. 이런 시대라면 무엇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일이다. 옷을 이 시대에 맞게 갈아입고 주변을 파악하려고 지아와 찬웅이가 정확한 날짜와 지역을 알아왔다. 날짜는 다행히 예정대로 1788년 3월이고 오늘이 3일이라고 한다. 다만 가고자 했던 퐁투아즈에서 조금 먼 생-제르맹에 떨어진 듯 하지만 그리 먼 것도 아니고, 이곳도 별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여서 이곳에 머무르기로 했다. 원래는 3일 정도 머무르다 1789년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힘들 것 같다. 생각했던 것보다 타임머신의 손상이 큰 데다가 배터리도 많이 모자란다. 태양열로 충전을 하게 해놨지만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릴 것 같다. 이 시대에서 디스플레이의 부품을 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 일단은 회로를 복구하기 위해 전선을 만들어 봐야겠다. 여기도 구리나 금 정도는 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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