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명망

등록일 2003.05.0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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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번(Edward Gibbon)은 그의 저서 {로마 제국 쇠망사}를 끝맺는 마지막 문장을 "인류역사의 가장 위대한, 어쩌면 가장 가공할 장면"을 주제로 다루었다고 기술하였다. 유럽인들의 충격 가운데 일찍이 로마 제국의 몰락보다 더 큰 충격은 준 사건은 없었다.

또한 멸망한 로마 제국의 망령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리 쉽게 걷혀지지 않고 있다.

'로마 제국은 영원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 제국이 이미 멸망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한동안 믿음을 주지 못했다.

사람들은 현세에 희망을 걸지 못하고 내세를 바라보게 되었으며, 지배층은 지배층대로 언제 그 지위와 권세가 날라갈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허무함을 느꼈으며, 절대대수를 차지하는 민중과 노예는 빈곤과 생활고에 지쳐 멀리 동방으로부터 전해진 크리스트의 새로운 복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이래 정제가 자리잡은 동로마를 피하고 게르만족이 노도와 같이 라인강을 넘어 서로마로 침입하였을 때, 이를 목숨을 걸고 지키려는 군대도 관리도 민중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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