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론]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등록일 2003.05.07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열심히 만든 자료임니다. 그냥 아날학파를 소개한 차원만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으로 한국사를 조명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uos의 b교수님 제자분들은 삼가해주세요..^^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문
1.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1) 뤼시엥 페브르
2) 마르크 블로크
3) 페르낭 브로델
2. 아날학파의 재검토
3. 생활사연구 추세와 아날적 시각의 적용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아날』이란 '年報', '年史'란 프랑스말로써 1929년 뤼시엥 페브르와 마르크 블로크가 공동 창간한 역사학 잡지(Annales d'histoire economique et sociale)를 말한다. 랑케식의 모던적 역사학의 탈피와 인접 사회과학의 대두로 인한 인문학으로서의 역사학의 위기에서 '새로운 역사학', '새로운 역사방법'을 제시한 『아날』은 그 후 시대적 환경이 변할때마다 그 변화에 동참하였다. 어떤 명시적인 역사이론이나 역사철학을 공식화하지 않은 『아날』은 그 인접학문에 관한 그 특유의 개방성, 다양성으로 인해, 그리고 프랑스 특유의 학문적 풍토와 재정적, 제도적 기반에 입각하여 점점 성장하였다. 오늘날에는 프랑스 사학계를 지배할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역사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가장 주목할 학파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학계에서 『아날』에 대한 인식수준은 매우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이글에서는 아날학파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그들의 내세우는 새로운 역사학, 그리고 새로운 역사방법론 등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겠다. 그럼으로써 역사를 인식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고 이러한『아날』적 시각이 한국사학계에 어떻게 투영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해보겠다. 『아날』학파는 그 자체의 다양성으로 인해 특별한 규정을 거부하지만, 몇몇 사학자들을 통한 흐름과 특징은 아직도 『아날』의 색깔을 규정하고 있다. 편의상 이글에서는 먼저『아날』의 창시자인 뤼시엥 페브르와 마르크 블르크 그리고 『아날』을 전세계에 알린 세계사학계의 거장 페르낭 브로델의 역사세계를 통해 『아날』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1. 김응종,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아르케, 2001.
2. 김복래, 「아날학파와 일상생활사」, 『국제지역연구』, 1999.
3. 민석홍, 「새로운 歷史學과 人文科學」, 『한국사 시민강좌 제3집』, 일조각, 1988.
4. 프랑수아 도스, 김복래 譯, 『조각난 역사』, 푸른역사, 1998.
5. 조지이거스, 임상우·김기봉 譯, 『20세기 사학사』, 푸른역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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