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감상문

등록일 2003.05.07 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독후감 점수 만점 받았습니다. 발표도 했는데 교수님께 창의적으로 썼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거든요. 가격도 싸게 올려놨으니 많이 다운받아가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소제목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이 부분 중, 특히 영수가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장면에서 영화 ‘타임 투 킬’을 문득 생각이 났다. 이 영화에서 흑인 아버지의 딸인 흑인 꼬마아이가 백인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된다. 이 가해자는 결국 얼마 못 가 잡혔고 재판을 받으러 가는 도중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총을 맞다 죽게 된다. 그 후 그 아버지는 살인자라는 죄목으로 재판을 받게 되는데 나는 이 아버지와 영수가 너무나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이 아버지는 흑인이다. 영수는 노동자다. 이들은 그 지역에서든 사회에서든 소외 받는 계층이다. 흑인 아버지는 사랑스런 딸을 처참하게 읽은 피해자다. 분명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그 아버지는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의 입장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이 영수도 분명 그들의 권리와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피해자다. 그리고 은강회사의 경영자는 가해자다. 그런데 영수는 어느 새 그와 입장이 바뀌어있다. 영희도 마찬가지이다. 영희는 집을 철거당한 피해자이며 그 것을 찾기 위해 입주권을 산 부동산업자를 찾아가지만 그로부터 성적으로 착취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새 피해자인 영희는 부동산업자의 입주권을 다시 훔친 가해자가 돼있다. 이처럼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가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모호해진다. 누가 진짜 피해자이고 누가 진짜 가해자라고 똑 부러지게 이야기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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