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한아니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놀이치료’라는 용어를 요번에 수강신청을 하면서 처음 듣게 되었다. 그때는 막연하게 ‘어떻게 놀이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치료 할 수 있겠어?’ 하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호기심도 나고, ‘ 진짜 치료가 될까?’ 라는 생각에 보육과인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도 머릿속에서 그런 생각들이 계속 맴돌았었다.‘한 아이’ 라는 책을 읽기까지..... ‘한 아이’ 라는 책을 나의 생각을 모조리 바꿔놓았고, 그런 사실이 정말 너무 혼란스럽기까지 했었다. 이 책을 읽고 놀이치료라는 과목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비전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