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등록일 2003.05.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드레퓌스 사건 - 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2.피의 일요일 - 혁명과 전쟁의 시대가 열리다
3.사라예보 사건 - 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
4.러시아의 10월혁명 - 세계를 뒤흔든 붉은 깃발
5.대공황 - '보이지 않는 손'의 파산
6.대장정 - 중화인민공화국을 낳은 현대의 신화
7.아돌프 히틀러 -벌거벗은 현대 자본주의의 얼굴
8.거부하는 팔레스타인 - 피와 눈물이 흐르는 수난의 땅

본문내용

드레퓌스 사건 - 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

1894년 9월 어느 날, 독일 대사관 무관 슈바르초코펜 앞으로 가는 봉투 안에는 프랑스 육군 기밀문서의 내용을 자세히 적은 '명세서'가 들어있었고, 그 편지를 보낸 사람이 참모본부에서 일하고 있던 알프레드 드레퓌스(Alfed Dreyfus) 대위로 지목되면서, 드레퓌스 사건은 시작된다. 정보국의 수사관들은 '명세서'의 글씨가 드레퓌스의 것과 같다는 이유로 그를 스파이로 점찍었고, 드레퓌스는 자기가 결백하다고 주장했지만, 끝내 군사법원은 유죄를 선고한다. 그러나 드레퓌스는 범인이 아니었다. 그가 남과 다른 점이 있다면 유태인이면서 프랑스를 조국으로 섬겼다는 점이고, 이로 인해 그는 하루아침에 매국노가 되어 비난받는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유태인을 차별하는 법률을 철폐한 나라이다. 그러나 천년이 넘게 유태인을 박해한 유럽사회의 뿌리깊은 악습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는 없는 일이었다. 1894년 12월 군사법원은 비밀재판을 열어 드레퓌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만약 드레퓌스에게 죄가 없다면 군부의 체면이 땅에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한 참모본부의 상관들은 여러 가지 문서를 거짓으로 꾸며 증거로 제출한다. 드레퓌스는 아프리카의 기아나 부근 외딴섬으로 끌려가지만, 그의 아내 루시의 편지와 더불어 꿋꿋하게 견뎌낸다. '명세서'를 보낸 진범은 보병 대대장 에스테라지 소령이었다. 그러나 참모본부의 장군들에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진실을 짓밟고서라도 군부의 위신을 지켜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생각에 사로잡힌 탓에 사건은 커지고 만다.

참고 자료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푸른나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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