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 메이지유신에서 청일전쟁에 이르기까지의 일본정부의 동아시아 질서 개편

등록일 2003.05.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메이지유신에서 청일전쟁에 이르기까지의 일본정부의 동아시아 질서 개편에 대하여 나름대로 준비했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명치정부가 선 바로 그 다음해(1869) 정부의 최고책임자였던 암창구시는 다음과 같은 말로 당시 일본이 처한 대외적 지위를 나타내었다.
"해외만국은 처음부터 교섭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필경은 우리 황국의 공적이다. 공적이란 무엇인가? 그들은 날마다 학문을 연구하고 기술을 연마하여 부강을 도모하는 바 이같이 해외만국은 각기 자국으로 하여금 타국의 위에 세우려고 한다. 갑국은 을국에 대하여, 을국은 병국에 대하여 모두 그렇게 하지 않음이 없다. 때문에 해외만국은 모두 우리 황국의 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황국이 해외만국과 교제함에 있어서는, 황위를 떨어뜨리지 않고 국권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을 대안목으로 해야 한다.
국위 즉 서양결강의 압력하에서 스스로 국가의 자주독립을 지켜야 하는 당위성을 나름대로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평화로운 섬나라로서 개화된 문명국만으로 남아 있기에는 국제적 권력정치의 현실 아래 그 실현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인식하였다. 이를 확인시켜 준 계기는 1871년부터 2년 간에 걸친 바로 그 암창구시가 이끈 사절단의 세계일주 여행이었다.

참고 자료

최석완·최혜주, 『근현대한일관계와 국제사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1.
마리우스 B. 잰슨, 지명관 옮김, 『일본과 동아시아 이웃 나라들』, 소화, 2002.
일본연구총서간행위원회편, 『일본정치의 이해』, 한국일본학회 시사일본어사, 1998.
박영재·박충석·김용덕, 『19세기 일본의 근대화』,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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