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정인

등록일 2003.05.06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1월 24일 토요일. 5시쯤 되어서 대학로를 찾았다. 4호선 혜화 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갔다. 공연은 7시 반부터였으나 인터넷을 통해 예배를 해 두어서 공연 시작 전에 표를 받으러 갈 양으로 극장을 찾아 다녔다. 그런데 어디선가 본듯한 이름의 소극장들은 많이 보이는데 예매를 해 둔 공연을 볼 대학로 극장은 보이지가 않았다. 한 시간 반을 헤맨 후에야 겨우 찾은 것이 대학로 안내도… 안내도에서 대학로 극장을 찾아보니 다른 극장들과 혼자 떨어져 있었다. 다시 5분 정도 걸어서 드디어 대학로 극장에 도착했고 표를 받을 수 있었다. 인터넷으로 대강 알아봐서 팜플렛이 굳이 필요하진 않았으나 Report를 제출하기 위해 집었더니 1000원이었다. 다시 시간이 남아서 방황을 하다가 입장 시간에 맞추어서 극장에 들어갔다. 처음 보는 연극 무대였다. 공연장은 생각보다 작고 아담했다.
한 번 깜깜해졌다가 밝아지니 여자 한 명이 서 있다. 혼자서 능청맞게도 초등학교 교실에서 종례하는 선생님 ‘情’의 연기를 한다. 반에서 제일 말 안 듣는 아이의 아버지 ‘人’이 찾아온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人이 말한다. “순대나 채우러 가시죠.” 情이 대답한다. “네!”
상황은 금새 진전되었다. 다음 번 무대가 밝아질 때 둘은 반말을 쓰고 있었고 人은 情에게 반지를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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