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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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나누며 살아간다. 또한 인간은 오감각이라 불리는 감각 기관을 통해 무언가를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관념을 바탕으로 해서 Thomas M. Steinfatt는 지각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세상과 다른 사람에 대한 외부의 정보를 안으로 받아들이는 통로를 지각(Perceoetion)이라고 부르며 또한 인간이 자기 몸 안으로 느껴지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과정을 지각이라고 말한다.”라고 그는 밝혔다. 인간에게 있어서 지각은 몸의 신경구조를 통해 자극하게 되면 다섯 가지 감각기능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Steinfatt에 의하면 지각에는 세가지 측면이 있는데
첫째로 생리학적인 면이다.
뇌신경으로부터 뼈를 포함한 모든 감각 기관의 면을 말한다.

참고 자료

- 김제헌 (1993) 교육심리학, 서원
- 홍순진 (1999) 인간의 지적 능력에 대한 심리학적 탐구, 양서원
- 송명자 (1998) 발달심리학. 학지사
- 조희숙외 공저 (1994) 아동발달심리, 학지사
- 김경중외 11인 공저(1999) 아동발달심리. 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