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데드 맨 워킹

등록일 2003.05.0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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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형제도는 고대 바빌로니아시대의 함무라비법전에 나와 있을 만큼 아주 오래된 제도이다. 그리고 그 존폐에 대한 논의도 그 제도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세조가 처음으로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했고, 현재까지 존폐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데드 맨 워킹이란 영화 또한 사형제도의 존폐에 대한 감독의 시각을 담은 영화다. 하지만 감독은 특정한 주장을 하지는 않는다. 그는 다만 냉철한 시각으로 사형제도를 조명하고, 판단은 관객들에게 맡긴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 매튜, 처음에 그는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다. 감독은 그의 범행 현장을 묘사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그를 죽어 마땅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한다. 실제로 사형수들은 이처럼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자들이다. 감독은 사형수가 이런 사람이라도 우리가 과연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다. 몇 년 전 우리 나라에서는 인간을 생매장하고, 시신까지 먹었던 지존파사건이 있었다. 과연 우리는 이런 극악무도한 범죄인에 대해서도 동정심을 가질 수 있을까?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감독은 매튜에 대해 다른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매튜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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