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칼라퍼플감상

등록일 2003.05.0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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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흑인 페미니즘을 배우고 나서 그들에게는 여성적인 억압만 있는 것이 아니라, 흑인이기 때문에 겪을 수밖에 없는 인종적인 차별까지 더해져서 이중적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물론 백인의 시각에서 보면 동양의 유색인종에 불과하지만 흑인보다는 우월하다는 의식이 저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었는지 '그들은 흑인이니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컬러퍼플』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 이것이 단지 흑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는 것은 '셀리' 라는 흑인여성입니다. 그녀는 사회적인 불평등과 모순에 대하여 전혀 반항하거나 대항할 줄 모르는 전형적인 흑인여성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면에 그녀의 여동생인 '네티' 는 셀리에 비해서 좀더 깨어있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의 처음 시작부분에 아름답고 광활한 들판에서 셀리와 네티가 뛰어노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셀리는 못생겼지만 반면에 네티는 아주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의붓아버지가 저녁을 먹기위해 그녀들을 데리러 오게됩니다. 웃으며 놀고 있는 그녀들을 보고 있다가 그는 셀리에게 못생겨서 웃는게 보기 싫다며 핀잔을 주게되고, 그때부터 셀리는 입을 가리고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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