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세계 7대 불가사의
- 최초 등록일
- 2003.05.05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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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 7대 불가사의는 너무나 많이 알려진 미스터리의 대명사이다. 그러나 본래 불가사의라는 뜻처럼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世界 七代 不可思議)란 지구상에서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겨지는 7가지 사물을 총칭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7대 불가사의라 함은 고대의 7대 불가사의를 들고 있는데 헬레니즘 시대 말기와 로마 제정 시대에 만들어 졌다는 7가지의 경이적인 건축과 조각상을 지칭한다. BC 2세기 문인들이 주장하기 시작했는데 사람에 따라 그 종류가 다르나 통상적으로 로마 제정기에 필로(Philo)가 말한 7대 건축물 및 예술작품 "세계의 7개 경관(De Septem Orbls Spectaculis)"을 그것으로 본다. 이는 BC 330년경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이 된 7가지 건축물을 가리키는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불려지는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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