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의 시집 '화개'를 읽고...

등록일 2003.05.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김지하의 시집 '화개'를 읽고 난 후의 감상문입니다.

시집'화개'의 내용을 크게 세분류로 분류한 뒤 그에대한 각각의 느낌을 상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김지하의 시집 {花開}를 읽으면서 그의 시집이 불러일으키는 여러 가지 대립 쌍들을 떠올려본다. 단절과 연속¸ 인공과 자연¸ 죽임과 살림¸ 경쟁과 상생¸ 분열과 공존¸ 개체와 우주¸ 유한과 무한¸ 지성과 신성¸ 관념과 생명¸ 집착과 해탈¸ 정지와 흐름¸ 소아(小我)와 대아(大我)¸ 무관심과 교감……. 말할 것도 없이 김지하가 그의 시집 {花開}를 통하여 지향하고자 하는 세계는 방금 열거한 대립 쌍들 가운데 뒤쪽에 놓여있는 것들이고¸ 그가 지양하고자 하는 세계는 그 중 앞쪽에 놓여 있는 것들이다.

나는 김지하가 지향하고자 하는 세계만을 뽑아내어 여기에 다시 일일이 적어본다 : 연속¸ 자연¸ 살림¸ 상생¸ 공존¸ 우주¸ 무한¸ 신성¸ 생명¸ 해탈¸ 흐름¸ 대아¸ 교감……. 이런 말들을 일일이 적어보는 시간 속에서 나의 몸엔 물기가 오르고¸ 나의 영혼은 잔잔해지고¸ 나의 마음은 훈훈해지며¸ 나의 가슴은 너그러워진다.
이런 상태로 나는 김지하가 그의 시집을 왜 <花開>라고 지었는지 그 이유를 시인의 말로부터 이끌어내 본다.

시집 제목은 ´화개(花開)´라 하고¸ ´한 송이 꽃이 피니 세계가 모두 일어선다(一花開世界起)´는 {벽암록}의 뜻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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