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고

등록일 2003.05.0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필요 없는 줄거리 부분은 생략 했구요 저 나름대로의 인물평

이나 느낀점을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비가 죽으면서 남긴 말이 떠오른다. '마속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실제보다 말이 지나친 사람이니 그를 중히 써서는 안된다.' 이는 제갈공명에게 한 말인데 그 후 제갈공명이 이를 잊고 마속을 중히 썼다가 싸움에 대패하고 말았다. 이런 것으로 보면 유비의 겉의 온화함 속에 사람의 성품을 올바로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었던 것 같다. 또 진정한 지도자에게는 유비처럼 그 부하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삼국지에서 조조를 빼먹을 수는 없다. 그리 포악하다든지 백성들에게 좋지 않게 대했든지 하는 나쁜 점은 없지만 지나친 야심과 냉정함으로 조조는 그 오랜 세월을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다.

고전은 정말 세월이 지날수록 빛을 더하는 것 같다. 벌써 엄청나게 오래된 책인데도 이렇게 느끼는 바가 많으니 말이다. 삼국지는 그 중에서도 인물의 특징이 가장 생생했던 것 같다. 그 옛날의 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가치 판단의 기준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그 사람들에게 결점이 한 가지도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 사람들 역시 한 인간으로서 결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결점들로 인해 그들의 장점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은 아닌가 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