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상대성은 어디까지 인정되어야 하는가

등록일 2003.05.0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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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화를 고급문화와 저급문화로 구분함에 있어서 문화의 상대성을 가지고 문화의 질을 구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곤 한다. 그렇다면 모든 문화적 현상은 상대성을 존중받아 가치를 인정받고 동등한 문화의 질로 인정되어져야 하는가? 우월한 문화란 존재하지 할 수 없으며 문화가 지향해야 할 보편적 가치는 과연 없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정확한 답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어떤 면으로 보면 문화를 구분 할 수 있는 기준은 없기 때문에 모든 문화를 인정해야 할 것 같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지양해야 할 문화 역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도 전 수업시간의 과제를 하면서 문화의 상대성을 주장하며 개고기 문화 비하와 엘리트주의적 문화론에 반박했었다.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모든 문화는 가치 있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므로 개고기를 먹는 문화를 비하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엘리트주의에 빠져 고급문화와 저급문화를 구분하는 것은 그들의 우월 의식에서 나온 잘못된 의식이라고, 그래서 모든 문화는 질적으로 구분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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