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평전을 읽고

등록일 2003.05.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400원

목차

소감문

본문내용

‘역사발전에 따라 기존 사회체제를 변혁하기 위해 이제까지 국가권력을 장악하였던 계층에 대신하여, 피지배계층이 그 권력을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탈취하는 권력교체의 형식이다. 혁명은 말 그대로 거창한 것이다. 그래서 평범한 범인들은 감히 권력을 가진 지배계층들의 온갖 비리와 파행에도 불구하고 귀막고 눈감은채 어쩔 수 없으니 팔자려니 하고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 그렇게라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다. 그들앞에 맞서고 제 할말을 다하는 게 얼마나 큰 위험을 부담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자신과 가족들에게 또 얼마나 큰 희생을 요구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우리와는 뭔가가 틀린 사람, 우리에겐 없는 불굴의 의지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영웅’같은 기질의 사람만이 그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내심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가 책으로 접했던 소수의 혁명가들도 역시 그런 영웅적 인물들이었다. 완벽한 지성과 의지의 엘리트 출신인 체 게바라, 자유 무정부주의자였던 미하일 바쿠닌 그리고 뒤틀린 천재였던 아돌프 히틀러, 하지만 전태일은 너무나 평범해서 지금도 우리 옆을 지나가도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을 인물이다. 아니 평범하다 못해 오히려 소외되고 힘없고 나약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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