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인문사회] 무과를 통해본 천인의 신분변동

등록일 2003.05.0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본 장에서는 이 이상의 연구경향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되 임진왜란 이후 사회변동에 기초한 천인의 신분변동이 무과를 통하여 광범위하게 실현되었다는 시각을 견지하였다.

본문내용

성종때부터 양반관료의 폐쇄적인 사회체제가 강화되면서 대내적으로는 양인 사인화와 신분의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고 ,대외적으로는 북루남위의 침략을 자초하였다. 군제변동은 무사를 선발하는 조선 후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조선 전기와 달리 천인들의 무과를 급제한 사실이다. 천인의 무과는 금지되어있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군병의 확보를 위해 천인의 무과를 허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고 후금이 서북쪽 국경을 침략할 경우 무과 출신자를 즉시 부병군사로 전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천인이 불법적으로 무과에 급제할 수 잇는 여지가 더욱 많아졌다. 인조와 효종 때에는 억제되고 숙종 때에는 활성화 되었는데 이는 정치 시회변동에 의해서라고 본다.
연구시각은 두 가지다. 하나는 임진왜란이후로 무과급제가 활발히 실행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큰 전란에도 불구하고 양반제 사회가 지속되면서 천인의 무과급제가 실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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