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펄떡이는 물고기 처럼'을 읽고

등록일 2003.05.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좀 독특한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끔 저의 인생을 그래프에 대입시켜 볼 때가 있습니다. 1년 전과 지금의 내 좌표가 똑같은 Y값을 가리키고 있다고 해도 그래프의 기울기에 따라서 향후 진행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인생의 기울기값은 무한히 플러스 값으로 등비수열로 성장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그게 뜻대로 되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 원인을 곰곰히 살펴보니 내 한 몸에는 문제가 전혀 없고(!) 정말이지 참으로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인간인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도와주질 않아서 내가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는 참으로 이기적인 생각이 들곤 하는 겁니다.

이 책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주인공 메리제인도 그런 생각을 분명히 했을 겁니다.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남편이 죽었고, 하필 남편은 엄청난 병원비 부담을 남기고 죽었고, 애들은 둘이나 있으니 돈은 더 많이 벌어야 한다. 그래서 돈을 더 벌려고 부서장 발령을 받았는데 참으로 재수없게도 그 부서란 게 유독성 폐기물 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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