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 작문]여성이 본 불륜과 가정의 안정성에 관한 고찰

등록일 2003.05.03 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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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여성의 입장에서 본 불륜
A. 남자의 불륜
B. 여자의 불륜

Ⅲ. 불륜의 원인과 결과
A. 가정의 한계
B. 가정으로의 회귀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기말을 맞아 많은 사회적 동요가 일어나고 있으며, 가정도 그 사회의 한 구성 요소로써 그러한 변화를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가정의 큰 동요를 가져오는 불륜에 대한 여러 연구를 신경숙의 소설「풍금이 있던 자리」를 중심으로 해 보겠다.
먼저, 여성의 시각에서 본 남성과 여성의 외도의 차이에 대해 논할 것이다. 이 소설에서는 아버지는 불륜을 성사시키지 못한 상처(?)를 안고 사는 안타까운 존재로, 어머니는 그냥 아무 말 없이 가정을 내놓았다가 다시 지켜야만 하는 무기력한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또한, ‘나’는 불륜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안게 되지만, 대상이었던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가정 속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다는 차이점에 대해 연구해 보았다.
다음으로는 ‘가정’이란 곳이 불륜을 저지르지 않고는 못 견딜 만큼 권태롭고 구역질 나는 곳만이 아니라, 세기말의 혼란 속에서 안정을 가져다 줄 대안으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겠다. 사랑이라고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여자와 ‘나’가 상대방의 가정의 빼앗을 수 없었던 것은 단지, 사랑하는 남녀의 결합이라는 측면을 훨씬 넘어선 사회의 보금자리와 사회의 혼란 속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란 가정의 중요한 의미를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으로 보아 불륜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 쪽은 여성이므로, 섣불리 감정에 빠져 자신을 망치는 일은 삼가야 하며, 또한 남편의 불륜으로 인해 힘없이 무너지지 않도록 준비하여 항상 자신에 대한 애정과 당당함을 잃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가정이란 세기말 속에서 안정을 찾아 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단지 순간적인 불륜에 이끌려 그러한 안정성을 깨버리는 일은 무척이나 어리석고 옳지 않은 일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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