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학] 19세기 음악미학의 정립과 이후(20세기)의 변화

등록일 2003.05.0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머리말

II. 19세기 음악미학의 정립
1. '모방'이란 관념의 변화
2. 19세기 낭만주의 감정미학
3. 절대음악의 미학(형식미학)
4. 음악미학적 논쟁- 성악과 기악음악

III. 20세기 음악미학의 변화

본문내용

I. 머리말
감정을 자극하는 음악의 힘은 동서양을 통털어 주지되었으며, 그 힘의 강력함 때문에 위험스러운 것으로 생각될 정도였다. 그러나 음악이 어떻게 감정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서양의 예술론들 가운데 가장 최초의 것이며 가장 지배적인 것은 예술을 자연의 모방으로 보는 것이지만, 음악은 그러한 정의에 잘 부합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온 개념이 음악은 <감정>을 모방한다는 것인데, 이 글에서는 19세기 음악미학의 확립이 이러한 모방론의 변화에서 발단되었다고 보고, 19세기 음악미학의 대표적인 두 조류인 감정미학과 절대음악의 미학(형식미학)을 살펴본 후, 이와 관련된 성악/기악 논쟁을 간략히 언급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그 이후 20세기에는 이렇게 정립된 19세기의 음악미학이 어떠한 변화를 겪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II. 19세기 음악미학의 정립

1. '모방'이란 관념의 변화
미학에서 '모방'(Mimesis)은 세 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로는 외적 객관적 대상으로서의 대상을 표현하는 것. 즉 재현, 묘사 두번째로는 이상화, 양식화시키지 않는 寫實,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적 개념에서는 성격, 심정과 같은 내면 상태의 모방을 의미한다. 음악적 모방개념은 대상의 단순한 모사에서부터 감정, 성격과 같은 내면 상태를 모방하는 것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림음악>과 같이 직접적으로 외부적 자연의 청각적 형태와 시각적 형태를 음악적으로 모방한 시도는 역사적으로 꾸준히 이어졌다. 바로크 시대에 이르면 인간의 감정을 음악에 표현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이에 따라 <감정미학>은 음악이론 및 미학의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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