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틱낫한의 화

등록일 2003.05.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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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nger out, 즉 화를 내뱉는 것에 대해서 저자는 에너지 낭비라고 말하고 있다. 흔히 사람들은 화가 나면 무언가 파괴적인 행동으로 분출해버리라고 한다. 예를 들어, 컵을 깬다던가 하는 것으로 말이다. 그러나 화를 그저 발산해버리는 이러한 것은 화의 에너지만이 밖으로 나갈 뿐이다. 그 뿌리는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화를 그런 식으로 발산하면 그 뿌리는 더욱 튼튼해진다. 그것이 바로 화를 그저 분출해버리는 행동이 안고 있는 위험이다. 사회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가령 망치로 폐차를 치거나 주먹으로 베개를 치는 등의 행위로 화와 호전성을 발산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따름이라고 한다. 그런 행위를 할 때는 누구도 냉정할 수가 없을 것이고, 그러므로 화가 줄어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화를 연습하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 날마다 그런 행동을 하면, 마음속에 들어있는 화의 씨앗도 날마다 자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누군가가 그를 화나게 하면 그는 그 동안 연습했던 화를 실행할 것이다. 그것은 그가 화의 에너지만을 발산했을 뿐, 근본 원인을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은 호전성만을 길러준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화가 일어날 때, 그 화를 먼저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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