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자본주의 민주주의] 경복궁의 복원과 전통의 재평가

등록일 2003.05.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함재봉 교수님이 쓰신 <유교 자본주의 민주주의>(전통과 현대) 에서 제 6장 경복궁의 복원과 전통의 제평가의 부분 요약본입니다

목차

1.경복궁 복원과 의미
2.한국근대사와 유교
3.식민사관과 서구중심사관
4.어색해진 전통
5.조선조의 재평가
6.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본문내용

1. 경복궁 복원의 의미
광복 50주년을 맞아 구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됐다. 덕분에 외세의 상징에 의해서 가려졌고 현대의 고층빌딩의 숲에 파묻혀 그 존재마저 잊혀져가던 전통건축의 백미인 경복궁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통해 '우리의 것'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스럽게 자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새로 그 자태를 드러낸 경복궁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여기에는 자연경관의 회복과 전통 건축의 재음미의 차원을 넘어서서 보다 근본적인 사상과 이념. 가치관,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구 조선총독부를 철거하는 일은 곧 우리 만족의 자주성을 회복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민족정기의 회복을 위해 곧 조선의 정궁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와 복원이 시작되엇다. 그런데 문제는 경복궁의 위상이다. 경복궁은 조선조의 정국이다. 조선조가 개국하면서 새로운 나라의 상징으로 종묘, 사직단과 더불어 가장 심혈을 기울여 건설한 궁궐이다. 임진왜란 때에 불타버린 것을 흥선 대원군이 다시 나라의 재정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면서가지 복원하고자 하였을 만큼 조선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그렇다면 조선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조선은 유교국가이다. 경복궁은 유교사상과 체제를 상징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