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이해]사물놀이 감상문

등록일 2003.05.02 MS 워드 (doc) | 1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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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 고유의 네 가지 악기인 징, 북, 꽹과리, 장고는 해, 달, 별, 인간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상징한다. 이 네 가지 악기가 이루는 우주에 대한 상징은 음악 자체가 비트(박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추측하게 한다. 이를테면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기 훨씬 전 수태되자마자 자궁 속에서 심장의 박동을 듣게 된다는 것이다. 그룹 사물놀이는 김덕수(장고), 이광수(북), 최종실(징), 김용배(꽹과리)로 구성되어 있다. 엄격하게 옥외연주를 위해, 놀이꾼(춤꾼)들 스스로가 연주하는 음악이었던 것이 일종의 실내악 형태로 변형, 즉 네 명의 타악기 연주자들이 앉은 채로 연주하는 것이다.
이 음반은 풍작을 제신에게 기원하며 연중 내내 축복을 비는 민속 제전음인 비나리와 우도 굿(남서부 지방에 고유한), 영남농악(남동부 지방에 고유한), 웃다리 풍물(중부지방)의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음반에 나오는 목소리는 너무나 시원하여 가슴이 뻥하고 뚫리는 듯 하다. 사실 국악음반을 제대로 들어본 게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것이 이 음반만의 특징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은 클래식의 소리와는 달리 막힘 없이 터질 듯 높이 치솟는 목소리가 너무나 후련했다. 끊어질 듯 하면서 이어지는 소리가, 사실은 나에게 생소함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친근하게 느껴졌다. 고향의 소리라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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