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이해] 광대열전 서평

등록일 2003.05.02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건 순전히 필자인 ‘김명곤’ 때문이었다. ‘국악=딱딱하고 재미없는 것’ 이란 공식이 머리에 박혀 있던 탓에 사실 이 과제를 너무나 어렵게만 생각했던 게 사실이었다. 그래서 책도 될 수 있는 한 쉽고 그나마 재미 있는 것으로 골라 보려고 애쓰던 나에게 “서편제” 란 영화를 통해 알게 된 그가 쓴 이 책이 눈에 띄었던 것이다.
이 책의 소제목인 “어느 광대가 만난 광대들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필자는 자기 스스로를 ‘광대’ 라고 칭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전통 예술과는 전혀 상관없이 대학에서는 독어를 전공했고, 기자와 교사 등을 거쳐 오늘날 전통 예술에 몸담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전통시대 민중예술의 명인 20명을 만나 고대 선조 광대들의 영광의 그림자를 찾아 보려 애를 쓰며, 그 영광을 부활시킬 재생의 묘약을 찾으려 노력하는 가운데 쓴 책이다. 나에게 있어서 국악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은 “광대 열전” 그들의 이야기 속에 들어가 보고자 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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