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인정사정볼것없다해석

등록일 2003.05.0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인정사정볼것없다를 보고 나름대로 해석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 장면에서 흑백으로 박중훈이 먼지가 날리는 가운데 멜빵바지와 반창고를 붙이고 짧은머리로 등장한다. 영화는 선악구도로 전개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부터 선이 누구고 악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한다. 흔히 바람이 불고 먼지가 일면 악당이 등장하는 장면을 연상하게 되는데, 영화에서는 악당이 아니라 형사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첫 장면부터 보더라도 박중훈의 캐릭터는 미래도 없고 가족도 없는 형사라는 공간속에서만 살아가는 인물로 나타난다. 반면 극중 악당으로 등장하는 안성기의 캐릭터는 짧은 머리에 눈이 보이는 선글라스를 쓰고 긴 바바리 코트를 입고 나타나는데 짧은 머리가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눈이 보이는 선글라스를 써서 극안무도한 악당인 것처럼은 보이지 않는다. 사실 이 영화에서는 박중훈보다 안성기가 더 인간답게 살아가는 인물로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안성기는 감추고 싶어하는 범인의 심리처럼 선글라스를 쓰지만, 눈이 보이는 것이고 그런 이유로 해서 긴 바바리코트를 입고도 단추를 채우지 않으며, 대신 손으로 바바리 코트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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