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여행을다녀와서

등록일 2003.05.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방학중 여행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젊은 날, 우리는 떠났다. 단지 여행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8월 중순 날씨가 한창 더울때, 서울에 있는 친구가 서울로 올라오라는 연락과 함께, 난 시끌벅적한 도시를 빠져나와 오후 6시 14분발 서울행 비둘기호에 몸을 실었다. 이때부터 시작된 비둘기 여행은 무척 지루한 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암시하고 있었다. 서울역에 마중나온 친구가 간식을 사주면서 나의 낯선 서울상경을 서럽고 부끄럽지 않게 해주었다. 몇일을 서울구경으로 보낸 뒤 우리는 원래의 목적대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그날밤 소주와 군대이야기로 우리의 밤여행을 서글프지 않게 하고 있었다. 깊은 밤, 친구가 집에서 훔쳐왔다는 꼬냑 술 한병과 함께, 우리는 돌아올때까지도 잠이 부족한 여행을 시작하였다.
대충 몸을 기대어 약 4시간 반가량 의자에서 업치락 뒤치락하니 대구역에 도착하였다.
잠시후 우리는 옛날 어렴풋이 기억날듯한 그리곤 영화에서나 보았던 삐걱거리는 비둘기호를 타고 경주에 갔다. 이른 아침이라 승객이 없어서 우리는 기차 한량 전체를 전세내어서 편하게 누워서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찬란한 문화유산이 넘치는 고도(古都) 경주에서의 여행은 피곤했지만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때부터 소풍을 갔다하면 오던곳이라 다른 사람과 달리 약간의 친근감도 느끼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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