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삼포가는길

등록일 2003.05.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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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삼포 가는 길』의 줄거리를 대충 요약하자면 공사판을 떠돌며 생활을 이어가던 영달은 밥값을 떼어먹고 도망쳐 나와 우연히 정씨를 만나게 된다. 정씨는 교도소에서 목공, 용접, 구두 수선 등의 기술을 배워 공사판을 떠돌아다니는 노동자인데, 고향 삼포를 가던 중이었다. 둘은 참샘이라는 마을에서 식당에 들러 밥을 먹던 중 식당에서 일하던 백화라는 여자가 도망친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고. 주인집 아줌마에게 그 백화라는 여자를 잡아오면 만원을 준다는 제안을 받게된다. 감천으로 가던 중 영달과 정씨는 백화와 만나게 되지만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인간적 정을 느껴 역까지 동행하게 된다. 길을 가면서 백화는 영달에게 호감을 느끼고, 이것을 표현 하지만 영달은 무뚝뚝하게 대응한다. 일곱시쯤 감천 읍내에 도착해서 백화는 영달에게 자기와 함께 고향에 같이 가자고 하지만 영달은 이것을 거절하고 자신의 비상금을 털어 백화에게 차표와 빵, 달걀을 사준다. 백화는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본명이 '이점례' 인 것을 밝히고는 홀로 기차를 타고 떠난다. 영달과 정씨는 삼포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중 삼포가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공사가 한창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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