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나를 울린 사람

등록일 2003.05.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나를 울린사람에 대하여 진정하게 생각해 보고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2년 여름 어느 날. 난 못되게도 엄마랑 타투 었다. 아마 어느 모녀에게나 사소히 생길 수 있는 일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은 내겐 작지 않은 일이었고. 그 일로 몇 일 동안, 그 동안 표출되지 않았던 차마 흘릴 수 없었던 눈물을 흘렸던 것 같다. 가장 친한 친구 앞에서 난 어쩜 바보 같을지 모르는 내 모습을 보여 주었고, 그 친구는 함께 해왔던 세월만큼보다 더 날 감싸주었고 난 울고 또 울면서 그렇게 내 맘을 달래 보았었다.

내가 그 친구 앞에서 털어놓았던 일들을 부끄럽지만 어쩜 날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 길이자 전환점이라 생각한다.
언니와 치고 박고 싸우던 여느 날과는 달리 화해의 시점이 늦춰지면서 그리고 내 맘속엔 비록 언니 잘 못 이었건 미안함으로 속으로 눈물 흘렸던 날 이후로 언니와 난 두 번 다시 싸우지 않았을 그 때와 같은 아니 그 보다 더 뜻깊은 어쩜 그것이 그 순간 나를 어른의 길로 인도하는 나침반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내 글을 펼쳐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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