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le malentendu를 보고 난 후

등록일 2003.05.0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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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아직 희곡이라는 말이 낯설 정도로 나에게는 익숙치 않은 단어다.
희곡이라하면, 오래된 우리나라 고전소설처럼 단어조차도 이해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매우 심오한 표현이었던 듯 기억속엔 그런 비스무리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좀처럼 희곡이라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모양이다.
처음으로 보는 희곡이라 그런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싶었다.
막상 연극을 보니 연기자와 관중과의 호흡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래서 극중에 나오는 인물들과 하나여야 된다는 생각으로 보았다.
희곡을 보는 동안 사실 무례한 부분이 없었던 건 아니다. 열심히 극중 대사나 그의 행동하나하나 어떤의미를 두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려 애썼다.
그러나 그건 내게 무리인 듯 싶었다.
나에겐 까뮈라는 작가가 쓴 위대한 희곡이 뿐 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게 희곡을 보고 나서 그 작가의 의도와 그 대사에서 의미하는 것들을 이해하는 건 수학공부를 할때 처음배운 그 부분을 누군가 정해놓은 공식에 의해 풀어야만 풀리는 어찌보면 어거지 일 수도 있겠다 하는 그런 느낌과 비슷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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