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기학 2장정리
- 최초 등록일
- 2003.05.01
- 최종 저작일
- 2003.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1. 전하 및 대전체
2. coulomb의 법칙에서 방향과 크기
3. 변위와 단위 벡터
4. 전계의 정의
5. 벡터량인 전계는 크기와 방향을 어떻게 나타내는가?
6. 각 전하 분포 상태의 전계의 세기
7. 전기력선의 정의 및 전기력선 방정식
목차
1. 전하 및 대전체
2. coulomb의 법칙에서 방향과 크기
3. 변위와 단위 벡터
4. 전계의 정의
5. 벡터량인 전계는 크기와 방향을 어떻게 나타내는가?
6. 각 전하 분포 상태의 전계의 세기
7. 전기력선의 정의 및 전기력선 방정식
본문내용
1. 전하 및 대전체
☞ 전하 [電荷, electric charge]는 모든 전기현상의 근원이 되는 실체로 대전되어 있는 물체는 전하를
가진다고 하고, 하전(荷電) 상태에 있다고도 한다. 전하의 크기를 전기량이라고 하는데, 항상 기본
전하량 e, 즉 1.602×10-19C의 정수배가 된다. 전하는 음양의 구별이 있으며, 그 분포에 따라 여러가
지 전기현상이 일어난다. 분포상태가 변하지 않을 때가 정전하이며, 전하가 이동하는 현상이 전류
이다. 전하의 양, 즉 전기량은 정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인력 또는 반발력)의 크기로 측정할 수
있다. 또 전류가 되어 1s 동안에 이동하는 양으로서도 측정된다.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그 값은
전자가 가지는 전기량(기본전하량)의 정수배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