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서울 도심 답사를 마치고

등록일 2003.05.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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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답사를 하면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된 곳은 "원구단"이었다. 고종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황제에 즉위하였음을 선포한 곳인 이곳은 현재는 여러 전각과 기념물중 황궁우만이 조선호텔 후원에 남아있고 다른 건물들은 일제시대에 현재의 조선호텔의 전신인 철도호텔을 지으면서 일제 당국에 의해 모두 철거되었다고 한다. 일제는 원구단을 철거하였고 대신 그 자리에 호텔이라는 다분히 향락적인 건물을 지어 한국인의 자존심을 깎아 내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쓰라렸다. 더욱더 안타깝게 한 것은 아직 그 자리엔 조선호텔이 자리잡고 있고 황궁우만이 그때의 흔적으로 호텔 후원에 주위의 고층 빌딩과는 어울리지 않게 홀로 남아있다는 점이었다. 원형이 크게 훼손되기도 한 이 원구단을 문화재청이 대대적인 정비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는 내용의 최근 신문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어 그나마 그걸 위안으로 삼고 다른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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