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허영의 불꽃

등록일 2003.05.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작품은 아주 자극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총알에 몸이 뚫리고 사지가 절단되는 그런 시각적인 자극은 아니다. 그보다 더욱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여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줄거리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셔먼이라는 아주 잘나가는 인물이 자신의 정부와 차를 타고 가다가 흑인 건달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낸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뺑소니를 치게 되고, 이 사건에 여러 종류의 인물들이 각기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게 되고, 결국에는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피터 팰로우라는 삼류 기자 역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쓰고 스타가 된다. 결국 오해는 풀리고 사태는 진정된다. 그러나 사건 이전과 이후에 이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달라져 있었다.

영화는 피터 팰로우가 출판 기념 행사장으로 가는 코믹한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그의 나레이션으로 서서히 사건이 설명되며 그 진상이 드러나는 것을 보노라면, 예의 그 '불편함'이 고개를 치들기 시작한다. 어린 아이인 듯 행동하지만 실은 냉정하기 짝이 없는 셔면의 아내가 열심히 운동을 하는 장면에서는 왠지 [브라질]의 그 징그러운 어머니가 연상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